잡지식 by DAVID

20150319

과거2015. 3. 19. 23:59





좋은 아침 날씨는 굉장히 맑다.



오늘은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1시에 강의가 시작되기 때문에



나는 한 시간을 더 잘 수 있었다. 개운해~ :-)



아침마다 스타벅스에 출근도장을 찍는다. 착한 친구는 자꾸 내게 커피를 사주고 나는 자꾸 미안하다.



학교 울타리 뒤의 산자락에 주차하면 여러모로 편해서 출근길 아니 등교하는 길에는 산을 오르는 도로를 지난다.



오늘은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날씨 좋다', '좋다!', '봄이다' 등 날씨를 두고 정말 많은 감탄사가 나왔다.



오늘은 회계과목의 과제를 위한 4명의 팀을 구성했다. 나를 포함한 편입생 3명과 두 살 많은 분이 한 팀이다.



날씨도 좋겠다! 드라이브 겸 점심먹으러 가깝지만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맥도날드로 갔다.



런치타임의 가격은 정말 착하다. 3천원짜리 콤보(Burger+Drink)에 2천원을 추가해서 감자튀김에 맥너겟까지.



우리 학교의 점심시간 즈음(12-13시)은 사람이 너무나도 붐비는데,



오늘은 밖으로 나왔기에, 여유롭다 못해 한가했다!



맛있게 먹고 학교로 돌아가서 14시에 2시간짜리 강의를 들었다.



끝나고는 같이 등교하는 친구를 충북대학교에 데려다주는 겸 해서 충북대학교를 한 바퀴 돌아봤다.



정말 예쁜 학교다. 넓기도 하고.



집에 도착하니 17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20분정도 잠을 자고나서



18시 00분 무사히 학원에 도착.



이제 학원에서 일을 한 지도 3주가 되었기에, 아이들도 낯설어하지 않는다. 장난도 치고, 혼도 나고.



21시가 되고 10분이 더 지나서야 퇴근을 했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영화를 보기로 마음먹었기에! 오늘!막!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의 <Run All Night> 를, 21시 35분에 보러갔다.



혼자 보는 영화는 집중하기에 더 좋았다.



거의 열두 시가 다 되어서 밖으로 나왔고, 시원한 밤날씨에 주변을 잠시 산책했다.



집에 들어왔을 땐 12시 50분.



이렇게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데 열두 시가 지나 날짜가 넘어갈 때는 예약등록 기능으로 날을 놓치지 않는다 :)




나의 오늘은 날씨가 화려한 조연을 맡아 준 기분 좋은 하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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